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스 Ⅷ: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문단 편집) == 이식, 각 지역 발매 == [youtube(jmczMXzXAv4)] || [[파일:external/www.videogamerx.net/428ab2af8b6366c0f935c8afa9611d80_1468479425_1604.jpg|width=100%]] || [[파일:external/i2.ruliweb.com/157fa99559a242da.jpg|width=100%]] || [[파일:external/i3.ruliweb.com/155deeb563c46c91a.jpg|width=100%]] || [[파일:ys 8 p.jpg|width=100%]] || || '''{{{#ffffff 일본어판 표지}}}''' || '''{{{#ffffff 한국어판 표지}}}''' || '''{{{#ffffff 중국어 번체판 표지}}}''' || '''{{{#ffffff 닌텐도 스위치 표지}}}''' || [[2016년]] [[7월 12일]], [[http://www.falcom.co.jp/kaisya/ir/pdf/160712.pdf|대만/홍콩을 위한 중국어 번체판 발매]]가 [[2016년]] [[8월 11일]]로 확정되었다. 심지어 [[8월 6일]]에 선행판매를 개시하였기 때문에 선행판매분을 얻은 유저는 더 일찍 중국어 번체판을 즐길 수가 있는 상황. 반면 한국어판은 아직도 정보 공개가 되질 않아 많은 사람들의 속이 지금도 타고 있다. 또한 [[7월 31일]]에 곧 이어서 바로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04336?cate=all&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9D%B4%EC%8A%A4|이스 8의 PS4판까지 중국어 번체판이 빠르게 바로 확정되었다.]] 그러다가 [[2016년]] [[9월 11일]], 드디어 소니 아레나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도쿄 재너두]] 및 eX+와 함께 한국어판으로의 출시가 확정 발표되었다. PSV 버젼은 2016년 가을 발매예정. PS4버젼은 아직 개발 단계이지만 마찬가지로 한국어판 출시가 확정되었다. [[9월 13일]]에는 [[http://www.falcom.co.jp/kaisya/ir/index.html|팔콤 공식 사이트]]에 이스 8 PS4판의 한국어판 발매일이 잡혔다. 다만 일본판 / 중국어 번체판과 똑같이 2017년 예정으로 잡힌 것이 특징. 같은 달인 [[9월 23일]]에는 드디어 이스 8의 심의가 통과되었다. [[9월 12일]]에 심의신청을 한 것을 보면 굉장히 빠르게 심의가 된 것. 아예 한국어판 발매를 확정 지은 후, 다음 날에 바로 심의 신청을 했단 소리가 된다. [[2016년]] [[10월 15일]]에는 이스 8의 트로피가 한국어판으로 번역되었다. 그 후, [[10월 24일]]엔 발매일이 3일 후인 [[10월 27일]]로 발표한다. 그 때문에 이례적으로 예약 판매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가격은 일반판 59,800원, Limited Premium BOX가 79,800원. 미니 OST CD는 다운로드 바우처 형태로 변경되었다. [[10월 27일]]에는 [[https://twitter.com/nihonfalcom/status/791563693590970368|니혼 팔콤이 직접 한국어판이 금일 발매된다는 소식]]을 트위터로 전달했다. 최근 중국어 번체판, 영어판과 함께 한국어판 출시 소식을 트위터로 자주 알려주게 되었다. 한국은 이런 방식에 말이 많았다. 이전 팔콤 게임은 물론 수요도 많지만 공급도 꽤 많은 편이라 한정판 싸움이 전쟁까지 난 적도 없었고[* 그나마 빡셌던 섬궤2 한정판도 5분은 넘게 갔다.] 예판도 발매 3주 정도 전엔 실시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발매 3일 전에 갑작스럽게 발매일 공개에 예판없이 선주문만 진행, 예판시작일은 당일 오전 10시쯤 12시에 한다고 발표해놓고 1시간 후에 4시로 연기하는 등 잡음이 많았고 이스8의 경우는 일본어판 선발매로 입소문이 상당히 많이 퍼져 한정판을 노리는 유저도 꽤 많았음에도 물량 자체가 적게 풀려[* 한 매장 당 대략 20~30개 정도만 풀렸다고 한다. 매장을 다 합쳐도 1000장 정도인듯. 섬궤 당시에 추정치가 거의 5000장이었던 걸 생각해보면 확실히 적게 풀렸다.] 한정판 선주문은 말 그대로 지옥에 가까웠다. 겜우리같은 인기 인터넷 쇼핑몰은 1분을 채 가지 못했고 그나마 널널한 편이었던 다른 인터넷 매장도 2~3분을 넘지 못하고 품절됐다. 이로 인해 정보를 조금이라도 늦게 얻은 유저들은 이 선주문 예판조차 참여하지 못해 불만이 많은 편. 그나마 일반판 선주문은 물량이 많아 넉넉하게 구입 가능하다. 사실 선주문 일반판은 재고가 없어도 물량이 다시 들어오므로 수요가 공급을 심할 정도로 넘지 않는 이상 품절될 일이 많이 없지만. 그렇지만 '''놀랍게도''' 호평이 자자해지기 시작하고 팔콤 트위터에서도 한국의 평이 좋다고 말하기 시작한 덕분인지 몇몇 쇼핑몰에서 이스 8의 일반판 재고가 품절되기 시작하였다. 상당히 팔콤의 게임을 여러 덧 대대적으로 홍보해왔던 SIEK 답지 않게 엄청 조용했음에도 품절된 곳이 여러 곳 있다는 것은 입소문이 어느 정도 돌고 있다는 입증이 되기도. 사실 팔콤 게임 중에서도 '''제일 조용히 판매'''된 케이스다. PS 홈페이지에서의 홍보도, PS 블로그에서의 홍보도 거의 안 하고 위에서처럼 갑자기 게임 발매일 3일 전에 게임 발매일이 발표되고 바로 판매될 정도로 엄청 신경을 안 쓴 티가 팍팍 난다. 섬의 궤적 시리즈는 말이 필요 없을 정도의 홍보에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도 다른 게임에 들이는 홍보에 비해 공을 들여서 홍보했고 이스: 셀세타의 수해는 조용했어도 사실 2012년에 나왔던 게임이었던 만큼 그럴만한 이유도 충분히 있었다. 그럼에도 2015년 연말 PS 컨퍼런스 때 발표해서 그런지 예약판이 품절되었을 정도. 심지어 판매도 엄청 대충해서 한정판을 '''선주문'''해서 판매하질 않나 많은 부분에서 이스 8을 기다렸던 유저들에게 빅엿을 먹여주었다. 그 뿐만 아니라 거의 2일 전에 발매되었던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는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등, 이스 8은 미뤄놓고 그 쪽에 신경써주더니 다음은 콜옵: IW를 홍보하였다. 심지어 다른 회사인 반남코 유통 게임, 소아온: HR도 '''이스 8보다 먼저 PS 홈페이지에 등록'''되었다! 결국 PS 홈페이지의 대문에서도 타이틀 일람에도 등록이 되었지만 아직도 찬밥신세 같아보이는 건 부정할 수 없는 편. 아무래도 PS4판 출시 때에 홍보할 생각인 듯 하다. [* 다만 중국어 번체판은 콘도 토시히로 대표가 다시 방문하여 이스 8과 도쿄 재너두를 발표했을 정도로 신경을 써주고 있다. 그 대신, 일본에선 도쿄 재너두를 제대로 홍보해주고 있는 상황. 이를 보면 한국은 확실히 그 어느 쪽도 홍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여담으로 팔콤 게임의 최신작 치곤 [* 섬의 궤적 II는 어찌보면 팔콤 내에서도 굉장히 이례적인 케이스에 속한다. 사실 섬궤II 같은 일이 다신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기도 하고.] 굉장히 빨리 나오는 케이스다. 섬의 궤적이 1년 걸렸고 이스: 셀세타의 수해가 3년 걸렸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례적인 케이스. 다만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 같이 4개월 만에 아시아판이 나온 경우도 있다.[* 물론 이 작품은 팔콤 단독 제작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둬야 한다. 즉, 팔콤 자체 제작 게임으로 치면 이 게임이 섬의 궤적 II 다음으로 빠르게 발매되었단 소리. 현재는 이스 8이 2위를 먹어서 3등 정도로 빠르게 발매되었다.] 다만 이번 경우는 본래대로라면 번체 중문판과 같이 나와야 함에도 불구하고 번체 중문판이 먼저 '''1개월 걸려 현지화 해내''' 발매하고 그 다음, 한국에서는 3개월 걸려 발매하게 된 셈이나 마찬가지다. 참고로 일자를 정확하게 매기면 실제론 한 달도 안 된다! 사실 현지화의 평균적 시간을 고려하면 오히려 타 회사에 비해 한국어판이 빨리 나온 케이스가 되지만 같은 회사 게임을 번체 중문판은 같은 조건에서 무려 2개월이나 먼저 발매했으니... 북미판은 PS4, PS Vita, [[GOG.com]], [[Steam]][* PS4판 기반.] 발매 예정. 배급은 기존의 [[마벨러스(기업)|마벨러스]] 북미지사(Xseed Games)가 아닌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북미지사(NIS America)[* 니폰이치사 작품 외에도 많은 게임들을 유통 및 현지화하는 걸로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아이디어 팩토리|아이디어 팩토리 인터내셔널]] 설립 전)나 [[단간론파 시리즈]]가 있다. 게임 외에도 [[러브 라이브!]]처럼 애니메이션도 일부 수입한다.]. [[https://twitter.com/Hatsuu/status/832797511479734273|Xseed 직원의 트윗]]에 따르면 정말 맡고 싶어했으나, 경쟁 입찰에서 밀린 것 같다. 북미에서 이스 시리즈의 인기는 상당한데다 전작 [[셀세타의 수해]]가 호평과 함께 많은 팬을 만들었고, 다른 지역에서의 이스 8 평가는 셀세타 보다 훨씬 좋아서 경쟁이 정말 치열했던 듯. 한정판 또한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12/read/30568962|호화롭다]]. 이렇게 Xseed는 [[도쿄 재너두]]를 Aksys Games에게 빼앗긴 데 이어 또다시 눈물을 삼키게 되었다. 한편 NIS America는 [[현지화]] 문제로 이전 부터 구설수에 올랐던 배급사인데, 이 작품도 예외가 아니었다. 결정적으로 PC판은 '''발매일에 발매 연기''', 이후 거의 1달 동안 무소식인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며(...) 전 세계적으로 욕을 먹었다. 그리고 영어 번역도 대차게 까여 NISA 측에서 텍스트 변경 및 변경된 부분의 재녹음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처음엔 약 2주 안에 고칠 수 있다고 했으나, 발매 연기를 거듭하는 [[총체적 난국]]. 이스 팬덤이 은근히 있는 서양에서도 PC판에서 보인 행태 만큼은 그 어떤 쉴드도 못 친다는 여론이다. 2017년 4월 20일, PS4 한국어판이 일본과 동시 발매(5월 25일)임을 발표, 4월 25일 부터 예약판매 한다고 밝혔다([[http://yepan.net/bbs/board.php?bo_table=comm_info&wr_id=35685|보도자료]]). 2018년 1월 11일 닌텐도 다이렉트 미니에서 [[닌텐도 스위치]] 이식이 발표되었다. 2018년 여름 발매예정. 스위치로의 이식 및 발매는 [[니폰이치 소프트웨어]]가 담당한다. 2018년 2월 28일에 니혼 팔콤 트위터에서 아시아 판매량 TOP 10을 보여주었다. 거기서 3위와 4위는 Vita 중국어 번체판, PS4 중국어 번체판이 차지했고 7위는 무려 유일하게 '''PS4 한국어판'''이 차지하게 되었다. 죄다 중국어 간체, 번체가 판치고 있는 판매량 순위에 유일하게 한국어판으로 순위를 올린 케이스가 되겠다. 섬의 궤적과 섬의 궤적 II도 기대되는 부분이었으나 안타깝게도 순위 란에서는 제외되었다. 2018년 후반기 이후로 닌텐도 스위치로 거의 모든 게임이 한국어 및 중국어으로 출시되고 본작처럼 [[SIEJA]]에서 한국어 및 중국어로 번역하여 [[플레이스테이션]] 외의 기종으로는 한국어 및 중국어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던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마저 스위치로 한국어 및 중국어로 출시되어 본작을 비롯한 [[니혼 팔콤]]제 게임이 스위치 한국어 및 중국어 미지원 끝판왕이라 볼 수 있었으나... 2020년 2월 19일, [[세가 퍼블리싱 코리아]]에서 스위치 한국어판 출시를 2020년 5월 28일로 결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